내년부터 인생이 풀린다고 하는데 경진일주여자!
사주볼때마다 내년부터 이제 인생이좀 풀릴거라는 얘기를 늘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건지 조금씩 괜찮아지는것 같기는해여
지금 준비하는게 네일시험 앞두고 있는데 시험보고나서
세미나 열심히 다니고 장사해볼까 하고있어요
다른사람 밑에서 일하는게 너무 안맞아서요ㅎㅎ
그리고 또 그 외적으로 유튜브나 개인방송도 해보고 싶긴한데 하면 잘될까여...ㅋㅋㅋㅋㅋ 제가봤을땐 둘다 나쁘진않을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확신은 공부가 짧아서 확신이 없네여... 보시기에 어떠신것 같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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