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까지 직장생활은 꾸준히 했고 인간관계도 힘들긴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 곳에 3년이상 다닌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23년도부터 현재까지 인간관계에 풍파가 너무 많고 힘들어요ㅠㅠ
직장도 23년도 이직한곳 퇴사하고 24년도 이직한곳 퇴사하였습니다....
취업운과 인간관계 운이 언제쯤 조금이나마 안정될지 궁금합니다.....
왜이렇게 긴 기간 감정적으로 힘든지 궁금합니다.
직장생활이 맞지 않는다면 창업을 해도 괜찮은 사주일까요?
결혼의 운기는 언제쯤 들어오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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