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512/ 여 / 무술일주
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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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사주보러 가면 부모복이 없다고 안타까워해요
그 말이 뭘까요?
그리고, 밖에서 호랑이 같은 남자도 집에 들어와서는 기를 못핀다 이런식의 말도 듣고요
재물복이 상중하로 나눴을 때 걍 중이래요…
평균이라고 그냥 평범하게 산다고 하고
남자를 만났을 때 사업하는 남자 만날시 돈 달라는 대러 다 준다고 사업하는 사람 만나지 말고
안정적인 공무원 만나래요…
나는 사업하는 사람 만나서
동업식으로 사업장 힘쒀서 키워주는 사람이였으면 하는데…
공무원 만나는게 나은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