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쪽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용. 요새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공부한지 한10개월쯤됬습니다.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 대한 환상이 많아졌습니다.

스피킹위주로 공부해서 영어관련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고있어요.

한국보다 미국에 나가서 살고싶다는생각이강하게들어서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짓는사람들이 많지만,

도전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고 가능성을 꿈꾸고사는사람들이 많아서 용기내서 질문하게되네요.

못가더라도 여행이라도 가면되는거고

 

웹디자인쪽 포폴은만들었는데, 좀 아쉬운감이들어서 내웃년이나 내년쯤에 웹개발쪽 포폴만들어서 한국에서 몇년간일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해서 자격증따서 해외이직가는사람들이많더라구요. 

대충 가능성을 두고있음

 

여행이라도 가보고싶은데 더운나라가 좋은지 추운나라가좋은지 어디가 맞을까요? 

 

질문1) 해외로 갈 운이잇나요

질문2)웹개발쪽은 논리력을 요구하다보니 머리가 좀좋아야하더라구요 제가 볼땐 논리력이 부족하지만

깡으로버티고 밀어치기해서 맘잡고하면 결과물은 만들어지더라구요, 주먹구구식?처럼 만드는경향이 있어서요.

제 머리가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학창시절엔 몸이안좋았고. 공부를 많이못햇습니다.

요새는 건강관리해서 좀나아지고 현실파악을 하다보니 제 자신이 이길이 맞는지 지금 공부하면서

의심을 가지고있습니다.  제가 모르는부분을 다른사람에게 설명을? 잘 못합니다. 제가 어느부분이 확실하게 모르는지

꼬이는 일이다반사입니다.

익숙해지고 외우다시피 해서 머릿속에 집어넣고 그제서야 사용한다고해야될까요?

공부를하다보니 되긴되지만 변화하는 지식?을 받아들이기엔 

제 자신이 초라하고 별거없는사람이라 냉정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질문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유료상담이면 신청하겟습니다

 

질문3) 해외쪽이면 미국쪽을생각하고있는데

지금 너무 가보고싶은곳은

캘리포니아 처럼 더운지역쪽에 모래사장있으면서 바다쪽에서 석양보는사람들이 너무부럽더라구요.

덥고 바다있는지역은 어떨지? 맞을까요

참고로 성별은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