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을 팔잔가요 살 팔잔가요
도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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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부모님이 청소년같아 초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생업에 종사하다 15세에 가출및
독립하여 현재에 이르럿으나 부모덕은 없어요
부친 돌아가시며 빚만 떠안겨주고 모친계시나
절 키우적없어 정이 없지만 저 역시 독자라
의지하지게 아니라 나 아니면 결국 봐줄사람
없기에 손이 가는게 필연인가봅니다
지금도 살라고 꿈틀 거리면 훼방 놓는 상황만
비일비재하고 풀리질 않네요
외가-모두 비명횡사하여 가족 얼굴 모르는
사람 천지며 친족간 칼부림으로 돌아가신분
또한 있네요 현재 마지막 남은 외가친척이
있어 정 주다가 고통스럽게 만든 선대분들처럼
똑같은 상황을 연출하는데 결국 이러다 선대
처럼 칼부림 날듯 문제가 심각합니다
제 상황ㅡ 선생님 일주 풀이대로 정확히
흘러갑니다 요만큼 모으면 그 만큼 제가
날리는게 아니고 곁에 있는 가족 또는 사고로
딱 그만큼 날아갑니다 결국 제가 날리는 꼴이지만요...작년부터 감당 안될 정도로 친인척
가족.친구 지인 모두 금전상 손해를...지금은
외가쪽 누나로인해 금전과 정신적인 손해를
이제 더 가면 감당이 안될듯 합니다 직장 소개를 기달리는데 차일피일 밀리고...직장소개만
이뤄져도 숨통이 틔일거 같고 지난일들을
다시 복구할 수 있을거 같은데...그냥 제 자신이
믿는대로 제가 알아서 생명력을 끌어올려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