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소속사 사장에 대한 신뢰로 47억을 무이자로 빌려줬던 이승기...JPG
웃음벨
2735 0 0
"후크엔터는 소속사와 아티스트간 오랜 기간 함께 해 서로 간의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이승기는 연이자 없이 소속사에 47억 2500만원을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5040512221864149&outlink=1&ref=%3A%2F%2F
2015년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