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음원 정산, 0원 받았다"이승기, 후크의 노예 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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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21121n11838?mid=e1100
이승기 음원정산이 18년동안 0원 이라고합니다
이승기가 137곡을 발표하고 수입이 96억인데
정산받은 금액은 0원이라고 합니다;
이승기 : 형. 저도 음원으로 돈을 벌긴 버나 봐요. MG 2억을 제하고도 3,300만 원을 (후크가) 받았네요.
선배 : 무슨 소리야. 내가 받는 저작권료가 얼만데. 너, 엄청 벌었어 인마. 그동안 정산 한 번도 못 받았어?
이승기 : 네. 늘 마이너스 가수라고 들어서요.
선배 : 너 후크와 계약 조건이 어떻게 되니? 왜 (정산을) 한 푼도 못 받은 거야?
① "승기야! 내 소속사 가수에게 이런 말 안 하고 싶은데…
네가 마이너스 가수인데 어떻게 정산을 해주니?" (2021년 6월)
② "앨범 홍보비가 얼마나 많이 드는지 아니?
A 매체 국장에게 OO 선물하고, B 매체 부장에게 OO 사주고…" (2022년 8월)
가스라이팅이다. 이승기를 18년 동안 지배한 건, '후크'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선장, 그리고 갑판장의 심리적 학대였다.
"승기야! 네 팬들은 앨범을 안 사. 돈도 안 되는데 원하는 것만 많아"
"김XX 매니저. 이승기 맛 갔어. 노선 똑바로 타라. 경비 아끼라고." (후크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