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모델 애비 최 '냉장고 토막살인 사건'
어린아이발자국
3872 0 0
홍콩 출신 신인 모델 애비 최(28)가 한 주택 냉장고에서 토막난 시신 일부로 발견된 가운데, 그녀의 전 시댁 식구 3명이 기소됐다.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피해자 애비 최(28)씨를 살해한 혐의로 최씨의 전 남편인 알렉스 권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을 기소했다. 이들은 27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https://www.news1.kr/articles/496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