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주가 조작·다단계 의혹 사실 아냐”
어린아이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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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를 사위로 맞이하는 배우 견미리가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오해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견미리 소속사 위너스미디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호는 17일 “먼저 견미리는 이와 같은 입장을 전할 수밖에 없게 되어 무척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 다만 견미리와 가족들을 둘러싼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확대 재생산되는 뉴스들이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이를 올바르게 바로 잡기 위해 입장을 전달하여 드린다”고 견미리가 해명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견미리의 둘째 딸 배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견미리는 이승기의 예비 장모가 됐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오는 4월 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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