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만삭 사진 공개
나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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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가 만삭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희는 "복이 만삭 때는 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간단하게 촬영했는데, 이번엔 제 인생 마지막 만삭일 것 같아 고민하다 특별하게 사진으로 남겨보기로 했어요, 복이랑 함께 사진도 남기고 싶고해서"라고 만삭 사진을 찍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함께 게시한 사진과 영상에는 임신 28주 차에 배가 불룩 나온 최희와 첫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드레스를 딸과 함께 색을 맞춰입은 최희. 사랑스러운 딸과 만삭 촬영에 설레는 최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2&aid=000059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