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마약 가수는 안지석 , 아이 있는 집에서 대마 키워
문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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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그룹 하우스룰즈 멤버 안지석(41)이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안지석은 2022년 3~10월 대마를 매수하고 흡연했으며,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집안에서 대마를 재배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적발 당시 안지석은 대마 148g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2022년 11월 8일 구속 기소됐다.
재판에 넘겨진 안지석은 수차례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1심 재판부는 안지석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검찰과 안지석 측 모두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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