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공개 하루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나지금
3231 0 0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2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정이’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영화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정이’는 ‘부산행’ ‘지옥’ 등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려온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SF 영화로 기대를 모았다.
연상호 감독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공개 당시 하루만에 글로벌 1위에 오른 바 있다.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1221542003&sec_id=5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