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 바람 피우고 적반하장?
문썬
1903 0 0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545331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지난해 카레이서 서주원과 불거진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1일 아옳이가 서주원의 외도로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같은날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서주원의 외도를 밝히며 지난해 10월 협의이혼 했다고 밝혔다.
아옳이, 서주원의 갈등은 지난해 5월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