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2년전 구인공고도 논란
나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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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과거에도 까다로운 지원 자격을 내건 경력직 ‘인턴’을 뽑았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그는 연봉 2500만원에 경력직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를 냈다가 ‘착오’라며 해명했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력직을 3개월 인턴으로 쓰겠다는 건 직원을 뽑겠다는 건지, 노예를 뽑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2명 이상 직원이 할 업무를 한 명에게 몰아준다고 쓰여 있다” 등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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