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제2의 임영웅 되나 '예선 1위'
문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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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이 10%를 넘겼다.
'불타는 트롯맨'는 2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및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 100팀의 예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총 45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중 '트롯 신인' 황영웅이 예선 1위를 차지하는 반전을 이뤘다. 뒤이어 신성, 박민수가 2, 3위에 오르며 톱3를 차지했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