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8천만원→34억원? 조규성 예상 이적료

카타르월드컵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규성(24·전북)의 몸값이 껑충 뛸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사이 예상 이적료가 190만 유로(약 25억 9천만원)나 급등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12월에는 예상 이적료가 60만 유로였는데 1년 만에 250만 유로(약 34억원)까지 상승했다.

조규성의 올 시즌 연봉은 8억 8천만원으로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예상 이적료가 나왔다.

출처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122410595897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