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10년만에 '삼성 회장' 타이틀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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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7일 이사회를 열어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은 이사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평소 이사회 중심의 경영을 중시해 온 만큼 이사회 동의 절차를 거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신임 회장은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삼성그룹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된 데 이어 4년여 만에 공식 회장 직함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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