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맞고 119 늑장출동으로 죽은 아내?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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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2차 접종 후
5일 만에 하혈 및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뒤 119의 늑장 출동으로 사
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관련 청원이 게시되며 주목을 받았는데,
청원 게시자인 남편이 직접 언론과의 인터뷰에 나섰다.
이씨는 청원 글에서
“장모님이 119에 최초신고해서 즉시 출동을 요청했지만,
119에선 ‘장난 전화가 아니냐’ ‘불이 나 차가 없다’는 식으로 응대했다.
결국 구급차는 신고 20분이 지나서야
출동해 12시 45분에야 도착했다.
그동안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지난 상황이었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아내는 이미 호흡이 멈춰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48291&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