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또 갑질'···4번째 가격 인상 '클래식백' 1,000만원 넘어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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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3일 국내 판매 가격을 또 인상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클래식 백'의 경우 하룻밤 새
가격이 100만 원 넘게 오르며
모두 1,000만 원을 넘어섰다.
올해만 네 번째 가격 인상이자
인상률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의 베짱 영업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