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여순경…술 마신 뒤 오토바이 타고 상관 집 찾아가 돌 던져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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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상관의 집을 찾아가 돌을 던진 현직 여순경이 입건됐다.
26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51분께 서귀포경찰서 소속 모 파출소에
근무 중인 A 여순경이 술은 마신 뒤 오토바이를 몰고 B 경위의 주거지로 찾아가 돌을 던졌다.
당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A씨가 던진 돌로 인한 실제 물적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9&aid=0002702685&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