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추억 속 월드컵 미녀 소환 "20년 전 몸매로"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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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2일 미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국민가수 #오프닝 촬영날
20년 전 월드컵 때에도
지금도 빨간색을 즐겨 입진않지만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ㅎㅎ
오랜만에 예전 무대설 때 몸매로 잠깐 돌아갔었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