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안과서 망친 쌍꺼풀, 성형외과 의사가 보더니"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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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자신의 쌍꺼풀 수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건 뻥이 아니고 눈썹이 찔려가지고.
그때 엄마가 성형외과를 몰라서 그냥 동네 안과에서 한 거다.
그런데 너무 잘못해가지고.
그래서 성인이 된 후 성형외과에 갔더니 의사가
'이 눈은 처음에 너무 망쳐놨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다'
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