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이어 갑질 논란 터지며 타격 입은 안다르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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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업계 스타' 신애련 안다르 대표,
논란에 결국 사임
운전기사 갑질 사태는
2019년 5월부터 1년 동안
안다르 대표이사와 가족의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오며 불거졌다.
A씨는 안다르 대표와 그의 남편인 이사가
잦은 인격 모독과 개인 심부름,
가족 일을 시켰고, 몰카 촬영도 지시했다고 폭로했다.
갑질 당사자로 지목된 오 이사는
이에 A씨가 일부 팩트를 과장 왜곡했다며,
공격 배후에 경쟁업체가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