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영국 신규 확진 한 달 만에 4만명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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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학년 전체 격리는 안 해…마스크는 논의
“출석률 낮아지는 건 학생 정신건강 해롭다”
코로나 장기 후유증 110만명…66% 접종
일상 회복을 위해 독감처럼 중증 환자 중심으로 관리하는 ‘위드(with) 코로나’를 일찌감치 선언했던 영국이 한 달 만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다시 4만명을 넘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의 절반은 17세 이하 학생들이었다. 교육당국은 학교에서 다시 마스크를 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률 72%,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66% 수준이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220920&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