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38kg까지 빠져…신병 들린 줄”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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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는 27살 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말한다. 김민희는 "27살에 안면 마비가 오고 몸무게가 38kg까지 빠졌다"고 회상한다. 김민희는 공황장애와 폐소공포증 증세가 있었지만 당시 원인을 몰라 "신병 들린 줄 알았다"고 이야기해 사선녀에 충격을 안긴다.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82&aid=0000936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