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독서하다가 ...

갑인
25059 0 0

책을 보다가 유익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적어보려합니다

 

재성과  관성을 짝짓지 않을수도 없는겁니다

짝을 지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댓가와 희생을 치르게 됩니다

인간은 디자인이 희한하게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을 잘한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니고 어차피 음양을

주고받고 주고 받습니다

내가 두달동안 재로 취했으면 상대방도 두달은써먹어야 하므로 

두달동안 관의역활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12분의 4인 3분의1은 기부엔테이크 의 기운이 활발하고

나머지는 중간단계입니다 

어느 한쪽이 희생이 깔리든지 아니면 둘다 등을 돌립니다

그러니 인생을 80년으로 잡아도 3분의1하면 26년이 최대한이라는 겁니다

사실은 13년잘해주고 13년 얻어터지고 그 남어지는다  머리가 아프다는겁니다

그나마 그것도 주기가 잘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자기가 남편한태 잘 못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만 하냐는겁니다

보라  내몸도 영원히 내것이 아니요 내서방도 여원히 내것이 아니다

한시적 인연을 만나서  짝을짓고 사는데 

그러면 돈도 안주고 사랑도 안주는 사람을 만낫으면 어쩔뻔 했느냐?''하고 물으면

"그것보다 낫지요.라고 대답합니다.

이글의 교훈은 너무 아둥바둥 애걸복걸 노심초사하며 살지말고

주어진 환경속에서 내가 할수있는일을 하며 살라는 뜻 같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