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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중에 水행에대한 이야기

갑인
2550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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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윤활유같은 水행은 겨울에 해당합니다

하루로보면 밤이며 일생으로보면 老노년에 해당하지요

겨울에는 사물을 갈무리해서 씨앗이 얼지않도록 보관  저장하는 계절 이기 때문에

그래서 수행은 비밀스럽거나 잘 숨기고 표현이 둔합니다

水가 많으면 속내를 알수없으니 응큼하다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하죠 

사물을 끌어당겨서 응축하는 성질이라 욕심이 많은편이며

조용하고 냉철하기도 합니다

해외로 물건너가서 살기도하고 해외를 자주왕래 합니다

직업적으로는 밤에하는일 유흥업이라든지 경비 보완 순찰24시 편의점 요양병원 남들 자는시간해 하는일과

인연이깊고 해양 수산업 조업 무역 물과관련된곳에 종사하기도 쉬운모습

산중이나 시골 섬과도 인연이 있어요

또하나의 특징은

어둡다보니 눈을 감고있는 시간들이라 활동을안하고 생각을 많이합니다

정신적으로 발달이 많이 되어있고 공부에 집중하는 능력

연구개발에 소질이 있으며 종교와 철학쪽으로 많이 갑니다

밤이라 안보여서 더듬다보니 애정사가 많이 발생하고 유흥을즐기기도 합니다

水가 많으면 추워서 엉겨붙기 때문에 형액순환 장애가 발생하기 쉽고

저혈압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활동성이 떨어지고 자꾸만 어두운곳을 찾다보면 우울증에 걸리고 정신적인걸 

추구하다보면 종교에 너무 심취되기도합니다

그러나 水가 많으면 조용하고 지혜롭고  다그치는게 적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도 있어요

水는 겨울이며  밤이고 老년이라 휴식하는 시간이지요

음에 해당한는 수가 없는 남성들은 그피해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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