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걱정이 많습니다.
무경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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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아들 (신무경) 사연 보냅니다
부모와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쪽 예고를 갈려고 하다가 많은 부모와의 의견대립으로
대구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면 아들이 하고싶은것,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잠시 좋아하다가 말겠지 싶은는데 끝내는 아들 좋아하는 대학교를 시험보게 되었습니다.
20살에 전주에 백제대학교를 1학년 다니다가 가을에 또다시 실기 본다고 서울을 왔다갔다 서울
학원을 다니다가 올해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다시 1학년으로 또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서 혼자 신림동서 생활하면서 학교는 다니는데 많이 궁금 하네요
학교 졸업하면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합니다.......
2003년 양)11월 17일 오전 10시 1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