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살 계축 여자인데 사건사고 끊이질 않네요😅
다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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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면서 힘들었던 사건 or 시기
- 13살 부모 이혼
- 23살 모와 절연, 동생들과도 연락하지 않음
- 20대 내내 인간관계가 이간질로 가득해서 엄청 고생
- 뒷통수 많이 맞아서 정신과 자주 다녔어요
2. 살면서 잘했다 생각 드는 것 or 잘 극복한 일
- 19년부터 사업시작한 것
통장 잔고 5만원에서 한달에 4천씩 벌고 1억 찍었었어요.
지금은 접고 21년부터 카페 운영 중
- 16년에 남편 만난 것
정신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어요
3. 내가 생각하는 나의 최대 장점
- 한번 결심하면 꼭 해내고 안되는 것도 되게 합니다
- 돈을 잘 벌어다 줍니다😆
4. 하고 싶은 말
- 부모나 가족, 주위 사람들이 왜이렇게 연이 끊길까요.
제가 문제라면 고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