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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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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면서 힘들었던 사건이나 시기는?
- 초년에 부모님 이혼과
34살에 어머니께서 모아놓은 제 돈을 사기당하셨고
직장생활 25살 ~ 현재까지 시비수가 너무 많네요.
가만히 흡연장에서 담배피고 있어도 시비가 걸립니다.
2. 살면서 잘했다 생각 드는 선택은?
- 온갖 시비수와 구설에 힘들다고 직장생활 그만두지 않고
꿋꿋하게 맞서 언쟁하며 제 앞가림을 지키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언쟁때 적당히가 아닌 야무지게 뭉개줘야
제 회사생활이 편해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남에게 상처주는 것도 힘들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가 더 힘들다는걸 알게 돼서 마음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3. 나의 최대 장점은?
회사에서 귀책이 넘어올때 남들과 언쟁에서
반드시 이기려는 자세 아이디어와 이견 등
회사생활에 목숨이 위태로울때 남들과 경쟁에서
꼭 살아 남으려는 자세가 있으나
단점으로는 나태할때는 상대방도 질릴 정도로 너무 나태합니다
질문은
연애 결혼운이 언제쯤일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좋은 배우자와 할 수 있을지
사주대로 정해진 배우자와 살아 갈 수 밖에 없을지
제 인생에도 재물복이 있을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