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계유 갑자 기사 경오
행복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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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연 or 소개 (필수)
1993년 12월 14일 낮 12시 양력 여자 입니다.
가족사로는
부친과 인연을 끊었고
모친과는 최근 인연이 닿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직장으로는
3년간 회사(공장) 다녔습니다 계묘년에 들어와서 정치질 비스무리하게 당해
2월말에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 무직으로 자격증 준비 하고있습니다.
2. 신청한 이유(필수)
나이가 나이인지라 배운거 없이 돈만 쫓아 일했다고 생각하여 미래가 불안정 하다고 느낍니다
앞으로 뭘 해야 나에게 맞을지 잘할지 재밋을지 걱정이구여
모친과의 인연도 이러다 말것같지만 계속 연락을 하고 있으니 정이 쌓여서 또 인연이 끊어질까 걱정이에요
항상 외로운것 같고 내 편이 없는거같고 조금만 행복해도 언제 다시 밑바닥을 갈지 불안한편입니다.
결혼을 할수 있을지 한다 하더라도 자식을 낳아 잘 기를수 있을지 미래가 막막하고 걱정입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될지 나아질지 걱정이고 고민입니다.
3. 나 또는 내 사주의 장점 (선택사항)
조후가 좋다고 종종 들었습니다.
4. 궁금한 점 (선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