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풀이 신청합니다.
마이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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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 중반은 ~ 알바하다가.
직장을 작년부터 다녔는데, 회사 경영상 올해 직장을 그만두고 실업자가 되었어요.
임수가 병화한테는.. 많이 힘든 경향을 주는 것인지,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도 그렇고 직장이 자리를 잡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너무 일하고 싶고, 나이는.. 서른을 바라보니 너무 걱정됩니다.
제일 일순위로 걱정되는 것은 먹고 사는데 있어서. 직장 학업 능력이 제일 큰 고민이고 스트레스에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가을쯤에 취직하는 것이 좋을지..
급한 마음에 지금은 바로 취직하고 싶어요.ㅠㅠㅠㅠ
2주 내내 고민되고 있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