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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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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다자 금 많은 여자입니다.
성격이 강해서 남자사주라고 그러고.. 그런지 연애를 해도 순탄치 않네요ㅎㅎ 직장에서도 일을 혼자 처리하려고 하는편이라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입니다^^...
무재사주라서 돈에 집착하는건지 요즘 사회 분위기 때문인지.. 믿을건 돈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요즘인데요..
박사과정을 가려고 해도 정신이 전부 현실적인 금전에 쏠려서 학업에 집중이 안됩니다..ㅎㅎ
그렇다고 열심히 투자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연애를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붕 떠서...
언제쯤 정착해서 진득하게 무언가를 할 수 있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