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주 상담 부탁드려요~ 애 키우는데 마음이 공허해요.
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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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살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공허할까요.
자꾸 밖에 나가고 싶고, 애 키우는 엄마로서의 삶이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발목에 아주 무거운 쇠고랑을 찬 느낌이에요.
1. 언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2. 상가도 공실이고, 8월까지 팔려야하는 집도 안팔리고, 경제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올해부터 운이 좋아지는 걸 기대했는데, 4월이 다 가도록 감감 무소식이네요.